Scarlett watson Or Cnee, whoever I am.
카도 뿌리만 젖은 헝겊에 담가두니 갈라지지않아서 담금으로 변경..... 조금만 더 힘을 내 씨앗!
학창시절엔 아침마다 가볍게 끓여먹고 갔는데 드문드문 요즘엔 고메도 즐긴다 그중에서 선호하는 꾸덕한 치즈수프 가볍지않다 헤비헤비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려울 맛 하지만 나는 좋아라하지 냠냠
블로그 관리 할 시간이 안나네(핑계) 보노 컵스프 콘(컵속 마지막) 체다치즈 버섯 맛 버섯은 싫어해서 아직 미개봉 가격이 싼건 아닌데 꽤나 든든하고 뜨거운물 부어 휘휘 저어두면 되는거라 간편하다 물 끓여 하는거보다 편해서 자꾸 사게 되는 스프 feat. 이마트 트레이더스 찰깨빵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