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마지막 함성소리가 울려 퍼질 때
한국시간 7월 16일 00시 한국을 잠 못들게 한 2018 러시아 월드컵그 마지막 프랑스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프랑스 하이라이트 모두가 예상 할 수 있었던 결과지만 또 한켠으로 모두가 기대했던 반전.. 피파랭킹 7위의 프랑스 피파랭킹 20위의 크로아티아 월드컵 결승에 처음 올라 온 크로아티아 이변은 없었습니다만 한국이 2002년 이룬 기적보다 크로아티아 국민들에게는더 값진 선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주요 장면 한 번 볼까요? 경기 시작 18분만에그리즈만의 프리킥으로 깔끔하게 헤딩 슛을연결 한 프랑스의 골 인줄 알았으나 크로아티아 만주키치의 자책골이였더랬죠 하지만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올라선 크로아티아 프랑스를 쫓기 위해 열심히 달려 멋진 슛을 완성해 내는 페리시치선수 멋진 골도 잠시 페리시치의 핸드볼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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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