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짭짤한, 없던 입맛도 돌게하는 여름철 메밀국수
뜨거운 햇살에목이 타는 듯한 여름 시원한 소바 한 그릇 생각나죠? 사실 일본이 본토인 음식이지만일본에서는 여름 메밀을 즐기지 않는다네요 하지만 저는 한국스타일로 고소하면서도 짭짤하게 바꾼 메밀국수를참 좋아해요 특히나 여름이 되면 시원한 국물을 찾게되고 더욱 사랑을 받는 음식이 바로 메밀국수, 소바죠 소바가 일어로 메밀이라고 하니 메밀소바는 메밀메밀이라 말이 안된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메밀국수를 한 그릇 시키면 늘 간 무를 곁들여 주는데 메밀이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무를 넣어 소화작용을 도와준다고하니 무를 꼭 넣어드셔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예의라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니까후룩쩝쩝.. 하지마오 여름철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 메밀국수소바레시피 재료 - 메밀면, 흰 무, 쪽파, 생와사..
Food story and Recetas/Food story
2018. 7. 27. 16:30